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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약·보약

수험생 보약, 언제 먹는 게 좋을까

2026.03.19

수험생 보약, 언제 먹는 게 좋을까

에디터

항상 더 나은 소방관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선배이자, 조용히 필요한 것을 챙겨주던 다정한 동료.

담담하게 그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인사에, 참아온 눈물을 터뜨렸습니다.

[박준성/경기 부천소방서 소방사]
"무거운 장비도, 긴장 속의 출동도 모두 내려놓으십시오.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. 부디 편히 쉬십시오."

심정지 환자를 구해낸 공로로 받은 '하트세이버' 인증과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구한 공로로 받은 모범공무원 표창.

영정 사진 옆에는 정부가 추서한 옥조근정훈장이 더해졌습니다.

[최준/부천소방서장]
"비록 고인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‥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살아있을 것입니다."

"김진석 소방위님께 대하여 경례! <진석이 형 잘 가! 고생했어!>"

24시간 근무 종료를 불과 20분 앞두고, 망설임 없이 소방차를 타고 출동했던 일터.

검은 운구차에 실린 채, 동료들 경례를 받으며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.

고 김진석 소방위의 유해는 국립현충원 충혼당에 안장됐습니다.

MBC뉴스 차우형입니다.

영상취재: 윤대일 / 영상편집: 송지원 / 영상제공: 경기도청